율곡로터널공사 국가의 재난을 불러올 공사인가? |
2014. 05.23(금)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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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로터널공사가 한참 진행중입니다.
일제가 맥을 끊기위해 종묘와 창경궁 사이에 길을내고 양쪽에 담을 쌓은것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맥과 옛터를 복원 한다고 지하로 터널을 내는 공사가 수년동안 진행중입니다.
한국동양문화원 전용원원장은 조사해본 결과 맥이 아주끊기지않고 현재 도로 아스팔트 밑으로 맥이 지나고있는데
지하터널을 뚫을경우 좌청룡의 맥이 끊겨
국가에 많은 인명손실과 재난이 이어져 돌이킬수없는 후회를 하게되며
천추의 한이 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영렬 보도국장
일제가 맥을 끊기위해 종묘와 창경궁 사이에 길을내고 양쪽에 담을 쌓은것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맥과 옛터를 복원 한다고 지하로 터널을 내는 공사가 수년동안 진행중입니다.
한국동양문화원 전용원원장은 조사해본 결과 맥이 아주끊기지않고 현재 도로 아스팔트 밑으로 맥이 지나고있는데
지하터널을 뚫을경우 좌청룡의 맥이 끊겨
국가에 많은 인명손실과 재난이 이어져 돌이킬수없는 후회를 하게되며
천추의 한이 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영렬 보도국장
편집팀 cub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