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교과의 새로운 솔루션 <올 씽킹 맵 스쿨>의 광고를 실시한다.

5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광고는 조선, 동아일보 등 일간지와 우먼센스, 여성중앙 등 여성지 등에 집행된다.

특히 조선일보 본지 ‘신문은 선생님’의 소형 돌출 광고가 6개월 간 매일 집행되고, 여성지에는 유용한 독서 정보와 함께 교원 ALL STORY 상품 소개를 담은 신문형 전단을 삽입한 광고로 소비자의 눈길을 잡을 예정이다.

광고 컨셉은 통합교과의 나침반과 같은 교원의 ‘올 씽킹 맵’을 소재로 했다.

<올 씽킹 맵 스쿨>로 공부한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의 차이를 재미있게 보여 준다. 같은 집을 보면서 한 아이는 ‘올 씽킹 맵’과 같은 모양의 사고를 펼치는 반면, 또 한 아이는 ‘집이네…’라며 별 생각 없이 앉아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이미지 광고는 포스터로 제작돼 4월 말부터 5월 중 영업부에 배포될 예정. 광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4월 24일자 EDU사업본부 게시판 커뮤니케이션팀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