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기업 1500만개가 입점해있는 후이총왕은 중국 B2B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알리바바에 이어 2위지만 도매 및 O2O(online to offline) 사이트로는 중국 내 1위다.
1일 방문자수 4,5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 최대 도매 전자상거래 사이트로서 1992년 중국 국영기업으로 설립된 후이총왕은 중국내 전자상거래에서 알리바바를 포함한 중국내 대다수 전자상거래 판매상과 오프라인 판매상의 약 50-60%가 후이총에서 상품을 도매로(B2B) 구매하여 재판매하고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최초로 O2O(online to offline)를 중국 전역에서 시작하여 중앙정부의 도움아래 현재 지방정부 180개와 계약이 되어 있고 그 중 80개 지방 정부와 O2O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내에서는 경쟁 상대가 없을 정도의 선두 주자로서 O2O시장을 이끌고 있다.
보도 유영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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