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원이
미주한인재단이 선정한 2014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5월 21일 오후 4시에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으로부터
대상패를 전달받았습니다.
미주한인재단은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총회장 김창원)의
승계단체이고 미국의 국가기념일인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기념을 주최해온 단체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후보를 선정해 오고있는데,
김무성 대표는 미주한인이민 111주년 기념의 해인 2014년 자랑스런 한국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뒤늦게 대상패를 전달받게되었습니다.
이날 해외동포사회 권익을 위해 활발히 입법활동을 하고있는 양창영 의원(새누리당)이
함께 동석하여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패 전달식을 안내했습니다.

사진 설명: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자 김무성 대표의원과
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유영렬 보도국장

편집팀 cubtv@cubtv.co.kr